용서는 사명이다. 글쓴이/봉민근주님은 십자가에서 용서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보여 주셨다.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은 용서받았다는 것이다.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얼마나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지!우리가 그토록 부르는 예수의 그 이름에 뜻이 구원이다.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을 증명한다.용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용서를 넘어 사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과 같다.사랑 없는 그리스도인은 허울뿐인 종교인일 뿐이다.용서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요 비극이다.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면 결코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사랑 없는 믿음은 거짓이며 사랑 없는 십자가는 장식품에 불과하다.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