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 그리고 쉼

렘 31:23-40 묵상입니다. 남 유다에 대한 회복의 약속과 소망의 메시지.유다 성읍이 의롭고 거룩한 안식처가 되게 하시고,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자기 백성과 새롭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는 하나님.‘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된다’예수 그리스도로 완성된 영원한 언약입니다. 친히 새 언약 성취의 보증이 되시는 하나님.무너진 성전과 폐허가 된 성벽이 복원되고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땅이 되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성취된 하나님 나라.그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감이 복입니다.의롭다하시는 은혜에 합당한 오늘이 되게 하소서!

렘 31:23-40 묵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아를 통해 선포하신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새 언약은 하나님 나라 백성을 돌에 새겨진 율법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새기신 새 언약, 복음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