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라도 좋으니라“(눅10:41,42)
예수님의 발치 앞에 앉아 말씀을 듣는 것과
예수님의 일행을 위해 분주히 음식을 준비하는 것.
경청하는 마음과 섬김의 손길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흩어짐으로 섬김의 기쁨과 잃은 마르다.
사랑을 잃은 자리에 불평과 질시가 들어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뻐함이 지복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경배하고 이웃을 섬기는 삶.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만이 알짬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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