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날이 참으로 귀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감사함으로 누려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이 소중한 것은
나의 친구 방형이 이 땅에
보냄을 받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신비를 온전히 알 수는 없지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생명의 신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날이지만
이 생명의 신비를 함께 누리며
나눌 수 있음은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축하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워할 텐데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이 땅에 보냄을 받고
섭리 가운데 만나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좋은 도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어지는 날들 가운데
마음과 삶을 함께 나누며
생영명의 신비를 누리며
하루하루가 새로운 의미를
쌓아가는 나날 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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