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날입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선물입니다.
단순히 어제의 내일이 아니고,
내일의 어제도 아닙니다.
바로 오늘이라는 날입니다.
이 귀한 날을 선믈하신 하나님 안에서
감사함으로 누려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이라는 날이
참으로 귀하고 의미 있는 것은
'김기환'이라른 귀하고 귀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놀라운 섭리 가운데
이 땅에 보내신 날이기에
얼마나 감사한 날인지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날이요,
온 가족이 즐거워하는 복된 날이요.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한 날입니다.
이 날을 기억하며
함께 기뻐할 수 있음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입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함께 믿음 안에서 만나
아름다운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시고
함께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심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황경숙'이라는 분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그 가정 안에 귀한 아들 태훈과
귀한 딸 미경을 허락하시고
이어 귀한 손주들을 허락하심이
어찌 그리 감사한지요?
분명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심입니다.
바라건대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
선한 일을 이루어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통하여
친히 영광을 받고 계심을 찬양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귀하고 귀한 날,
마음과 기도로 함께합니다.
이어지는 믿음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리라
믿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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