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예수님을 더 알며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마 1:1-17)

새벽지기1 2019. 1. 14. 06:31


마 1:1-17 묵상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의 역사,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대로 다윗과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단순한 인간의 역사가 아닌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요 구원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창조의 주권자로 오심으로

유대인과 이방인, 남과 여 그리고 악인과 의인의 벽을 허문

혁명적 사랑의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사람의 관점이 아닌 성령님의 역사로 기록된 말씀,

성령님께서 도우심으로 진리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더 알며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