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2편 묵상입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순례길을 회상하는 시인,
예루살렘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향한 열망입니다.
예루살렘의 참된 평안을 간구하는 시인,
‘하나님 나라를 사랑하는 자에게 형통을,
거룩한 성 안에 평화와 번영이 가득하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간구하는 시인,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이 진정한 복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에 샬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을 받고
예배자로 살아감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지요!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순례길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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