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이 진정한 복입니다.(시 122편)

새벽지기1 2019. 1. 13. 06:05


시 122편 묵상입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순례길을 회상하는 시인,

예루살렘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향한 열망입니다.

 

예루살렘의 참된 평안을 간구하는 시인,

‘하나님 나라를 사랑하는 자에게 형통을,

거룩한 성 안에 평화와 번영이 가득하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간구하는 시인,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이 진정한 복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에 샬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을 받고

예배자로 살아감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지요!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순례길을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