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61-176 묵상입니다.
주의 말씀을 경외하고 즐거워하며 사랑하는 시인,
거짓을 미워하고 정의를 사랑합니다.
그는 주와 동행함으로 참된 평안을 누립니다.
핍박 속에서도 변함없이 말씀을 사랑하는 시인,
언약의 말씀에 의지하여 주께 부르짖습니다.
주께서 말씀대로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찬양하는 시인,
주의 말씀은 의롭고 자신의 기쁨이라 고백합니다.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성경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합니다(딤후3:15,17).
주를 사랑하며 진리의 말씀을 사랑함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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