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0-121편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 중에 살아가는 시인,
그의 탄식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화평의 하나님께서 친히 평화를 이루십니다.
환란과 핍박가운데 나그네 길을 가는 시인,
도움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백성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그 백성을 지키십니다.
이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품에 거하면 됩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살아가지만
우리 주님께서 진정한 목자 되십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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