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45-160 묵상입니다.
주의 인자하심과 변치 않는 말씀에 의지하여
절박한 상황에서의 구원을 부르짖는 시인,
주의 말씀을 지키는 즐거움을 위한 호소입니다.
주의 말씀을 멀리하는 거짓된 자들로 인한 핍박,
시인은 고난 속에서도 말씀을 의지합니다.
주께서 함께 하심과 주의 공의를 믿습니다.
주의 말씀은 영원한 진리라고 고백하는 시인,
주를 사랑하고 의지하는 만큼 말씀을 사모합니다.
그 말씀이 구원이요 능력이 됩니다.
곤고한 자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
그 인자하심이 믿음의 순례길을 계속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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