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13-128 묵상입니다.
하나님만이 참된 은신처요 방패라고 고백하는 시인,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그 말씀을 사랑하며,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을 경계합니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시인,
주의 구원과 의로운 말씀을 전심으로 사모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을 의지하여 고난을 이깁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을 행하는 교만한 자들,
말씀을 무시하고 의를 행하는 자들을 미워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마음은 확정되었다’(시57:7)는 고백을 되새겨 봅니다.
진정 주의 말씀만이 생명과 능력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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