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81-96 묵상입니다.
그러나 절망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주의 신실한 말씀과 인자하심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고난 중에서도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다짐하는 시인,
주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고
주의 말씀이 영원불변하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의 핍박과 쉼 없는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주의 말씀이 자신의 즐거움이라고 고백하는 시인,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분명 여호와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영원하고
주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살립니다(시19:7).
갈급한 심령으로 존전에 나아갈 뿐입니다.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 주의 말씀만이 생명과 능력이 되십니다.(시119:113-128) (0) | 2019.01.08 |
---|---|
진리의 말씀만이 지혜와 명철의 길입니다.(시 119:97-112) (0) | 2019.01.07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시119:65-80) (0) | 2019.01.05 |
언약의 말씀에 대한 신뢰가 기쁨과 위로가 됩니다.(시119:49-64) (0) | 2019.01.04 |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함은오직 주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시 119:33-48) (0) | 2019.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