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65-80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성실하심을 고백하는 시인,
주의 인자하심이 진정한 위안이 되며
그 진리의 말씀이 즐거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고난당한 것이 유익이라 고백하는 시인,
고난을 통하여 주의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깨달음으로 순종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찬양하는 시인,
고난과 수치를 당하는 나그네길일지라도
주의 긍휼하심을 의지하여 승리의 길을 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징계를 통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히12:10)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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