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33-48 묵상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는 시인의 간절한 마음,
말씀만이 생명과 평안의 길이라 고백합니다.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그 안에 거하는 것이
탐욕과 허탄한 것을 이기는 길임을 고백하는 시인,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언약에 신실하신 주를 사모하는 시인,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언약의 말씀이 임하며,
그 말씀 안에 진정한 자유와 승리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함은
오직 주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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