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2. 말씀 묵상(2)

'화평의 통로로 살아가라'

새벽지기1 2018. 5. 4. 07:39


신 2:1-25 묵상입니다.


방향을 돌려 다시 광야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신비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순종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여정 가운데 만나는 낯선 이들과

다투지 말라고 거듭 말씀 하시는 하나님,

평화의 여정을 권면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

때를 따라 베푸시는 은총으로

부족함이 없는 은혜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친히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케 하신 예수님,

화평의 통로로 살아가라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