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1:34-46 묵상입니다.
하나님만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총을 입은 백성들,
그러나 작은 불편이 원망으로 이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부인하는 데까지 이릅니다.
오직 믿음의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마음에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의 몫입니다.
비록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지만
하나님의 뜻과 다릅니다.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자기 욕망을 이루려는 것은 아닌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놀라운 사랑과 은혜로 베푸신 구원의 은총,
믿음과 순종으로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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