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26-37 묵상입니다.
불순종의 백성들을 향하여
긍휼을 거두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 여정 가운데 평화를 선포하게 하십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평화를 거절한 시흔을
타락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시고,
패망의 길을 가게 하십니다.
거룩한 뜻을 친히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이들을 통하여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온전한 화평을 이루신 예수님,
그 화해의 손길이 이 땅에 임하시길!
'믿음의 여정 > 2. 말씀 묵상(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의 순종으로 차지할 약속의 땅 (0) | 2018.05.07 |
---|---|
주님의 동행하심이 승리입니다. (0) | 2018.05.07 |
'화평의 통로로 살아가라' (0) | 2018.05.04 |
하나님의 은사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의 몫입니다. (0) | 2018.05.03 |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어그러진 마음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