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믿음의 동역자와 함께 가는 길!

새벽지기1 2016. 12. 11. 21:38


영원에 잇대어 오늘을 살아가고 계시는 장로님의 일상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그의 발걸음에 예수님의 흔적이 나타남은 모든 이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기에 참으로 귀한 삶입니다.

그러한 분 곁에 귀한 권사님이 함께 할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요 기쁨입니다.


참으로 귀한 날입니다.

장로님의 삶 가운데 또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분명 주님께서 장로님의 마음 가운데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날입니다.

권사님과 함께 맞는 생신이기에 그렇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로서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 중  은총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늘과 더불어 지난 9/28 권사님의 귀한 날도 축하합니다.

삶의 연륜만큼 반복된 날들이지만 그때  그때마다 새로운 의미가 더해졌는데 올해는 그 의미가 남달랐겠습니다.

분명 날이갈수록 이웃들은 그 기억이 스러져가겠지만 당사자들에게는 그 의미는 더해가겠네요.


바라기는 이어지는 날들이 더욱 주님의 은혜가운데 복 되며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분명 그 날들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날들이 되며 이웃과 더불어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을 나누는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되리라 믿습니다.


걸음 걸음마다 믿음의 역사가 이어지며 사랑의 수고로 주님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차고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권사님을 믿음의 동반자로 허락하심은 하나님의 한 수입니다.

소망 가운데 그 여정이 더욱 주님의 기쁨되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온가족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갖을 때 성령님의 함께하심의 충만하신 은총을 소망합니다.

이렇게 장로님과 권사님을 위하여 기도하며 마음으로나마 그 기쁨을 나눌 수 있음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다시한번 두 분의 귀한 날을 축하드립니다.

오직 주님의 함께하심의 은총이 충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