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영적 군사, 구별된 삶(삿 13:1-14)

새벽지기1 2015. 9. 29. 08:04

 

태어나기 전에 나실인으로 바쳐진 삼손.

이전의 사사들과는 다른 선택이다.

 

하나님께서 삼손의 구별된 성장을 기대하신다.

가나안의 종교와 문화를 철저히 배격하는 성장.

 

삼손의 부모도 나실인의 책임을 감당한다.

온 가족이 가나안과 싸우는 영적 군사가 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