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는 간절히 승리의 주역이 되고 싶었다.
지나친 간절함은 무리한 서원을 걸게 되고,
무리한 서원은 돌이킬 수 없는 참극을 낳고.
입다의 딸이 슬퍼한 것은
자신의 죽음이 아니라, 입다를 비롯한 이스라엘의 영적 죽음이다.
그녀의 죽음이 이스라엘을 살렸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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