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의 이방인 아내 선택과,
죽은 사자 만지는 것과,
딤나 사건은 나실인 답지 못한 행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서 삼손을 붙드시어 사사의 역할을 감당케 하신다.
그렇다면 나실인 다운 삶은 삼손의 책임이 아닌가?
직책과 사람됨의 불일치가 삼손의 비극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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