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은 나실인의 구별된 삶과
사사다운 진지함을 잃어버렸다.
삼손은 하나님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과도 소통하지 않고,
이방 여자들에게 시간과 정력을 낭비한다.
들릴라는 삼손의 방만함이 선택한 멸망의 근원이다.
분별없는 사랑이 불러들인 죽음의 사자이다.
삼손은 맛잃은 소금이 되어 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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