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하나님 중심의 삶(삿 17:1-13)

새벽지기1 2015. 10. 5. 08:18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서

우상을 섬기는 것을 혼합주의라 한다.

혼합주의는 탐욕이 왕이 되는 종교성이다.

 

레위인이 생계를 위해 개인 신당 제사장을 하는 것은,

성전 기능의 상실 때문이다.

 

성전 기능의 상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 중심 예배를 버렸다는 증거이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중심이 아니라 주변일 뿐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