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왕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 말씀의 폐기를 의미한다.
말씀 부재는 욕망이 신이되는 자리이다.
욕망의 종교적 형상이 우상이다.
욕망은 종교성을 물질화한다.
제사장도 임명되지 않고 고용된다.
하나님도 섬기지 않고 갖다 쓴다. 아멘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백성의 타락은 하나님의 슬픔(삿 19:1-9) (0) | 2015.10.08 |
---|---|
말씀의 논리로 살아가게 하소서!(삿 18:21-31) (0) | 2015.10.07 |
하나님 중심의 삶(삿 17:1-13) (0) | 2015.10.05 |
삼손의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 능력의 승리(삿 16:15-31) (0) | 2015.10.04 |
맛잃은 소금이 되어가는 삼손(삿 16:1-14) (0) | 201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