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게 하는 것이 살리는 것이다! 리민수칼럼2539 귀찮게 하는 것이 살리는 것이다! 지난 일주일 단톡방에 말씀 나눔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올리기 싫어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내가 게을러서 그런 것은 더욱 아닙니다. 메아리 없는 외침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형제가 간간히 말씀 묵상을 나누는..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7.01.12
양무리의 본이 되라!(벧전5:1-3) ◆서론 사랑하는 25기 수습선교사 여러분! 여러분이 입소를 환영합니다. 1. 캠퍼스선교사(campus missionary)란? 캠퍼스 선교를 목적으로 부르심을 입은 사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는 사람(2절-양무리를 치는 사람)! 진리를 파수하는 사람!(이단 대처) 비전을 제..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7.01.10
하나님을 방어한 사람! 리민수칼럼2537 하나님을 방어한 사람! 이번 금식사경회 마지막 날 영화 한편을 상영했다. 그 귀한 사경회 시간에 영화 관람을 한다는 것에 조금은 고심을 했다. 하지만 내게 주었던 감동이 너무 커서 그 어떤 강의 못지않은 도전을 줄 것이라 믿었다. 해롤드 크론크(Harold Cronk) 감독의 영화..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7.01.09
‘제 신앙을 다시 뜨겁게 해주셨습니다.’ 리민수칼럼2536 ‘제 신앙을 다시 뜨겁게 해주셨습니다.’ 다음은 금식사경회를 마치고 홈피에 올라온 여러 글 중 1학년 학생 두 명의 글을 옮긴다. “먼저 금식 사경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금식사경회를 통해서 성경 말씀에 대하여 많은 것을 깨닫고 대속..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7.01.05
“목사님! 저 포기 안 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리민수칼럼2534 “목사님! 저 포기 안 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2017년 새해 아침이 밝았다. 어제는 지난 해 후원과 기도로 동역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메일을 보냈다. 오늘은 내가 목양하는 수원DFC와 교회청년대학부 지체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격려 문자를 보냈다. 다음은 그 중 ..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7.01.02
아쉬움! 그리고 감사! 리민수칼럼2533 아쉬움! 그리고 감사! 2016년의 마지막 날 아침이다. 그저께 금식사경회를 마치고 하루를 쉬고 어제부터 본부 감사 준비에 들어갔다. 장선교사는 그저께도 감사준비를 한 모양이다. 감사는 새해 첫날이다. 의례히 매년 이맘때면 하는 일이다. 야박하기는 하지만 본 선교단체..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6.12.31
지금이라도 결단하라! 리민수칼럼2531 지금이라도 결단하라! 어제는 성탄전야였다면 오늘은 사경회 전야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치열한 영적 싸움이 있는 밤입니다. 누가복음10장 말씀을 잠시 나누겠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마르다(언니)와 마리아(동생)자매 집에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마르다는 너무 반가..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6.12.26
어떤 이름으로 기록 될 것인가! (롬16:1-21) ◆본문 1.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2.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3.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6.12.22
‘마땅한 도리!’ 리민수칼럼2528 ‘마땅한 도리!’ 어제 탄핵 심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게 될 법률 대리인단은 헌법재판소에 답변서를 제출했다. 그 답변서의 내용은 한마디로 "탄핵의 사유가 없으며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 가운데 국회가 제시한 탄핵 사유 가운데 하나인 '..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6.12.19
산상수훈 3과 집을 반석위에 세우라! 제 3 과 집을 반석위에 세우라! (마5-7장 산상수훈-천국 시민의 새로운 법) ◆범위: 마태복음 7장 1. 비판하지 말라(1-6절) 2. 기도자의 태도(7-11절) 3. 황금율(12절) 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13-14절) 5. 행동하는 믿음(15-29절) ◆암송 말씀:마7:25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 좋은 말씀/리민수목사 201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