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구원으로 이끈 절망 “우리가 어찌 할꼬”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 2:37-38) 인간이 경험하는 절망은 두 종..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8.01.12
회개로 이끄는 성령의 책망하심(2) (요 16:8-11)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니, 죄에 대하여라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8.01.11
회개로 이끄는 성령의 책망하심(1) (요 16:8-11)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니,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8.01.08
하나님나라의 열쇠인 '메타노이아'(회개)(마 4:17,(막 1:14-15)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7)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14-15) 예수께서 공생..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8.01.07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신 하나님 (시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시 22:3) 신앙을 정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그 가운데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은 하나님과의 동행이다. 신앙은 우리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길을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8.01.06
야곱의 세 단계 화해전략 (3) (창 32:24-28)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네게 축복하지 아니..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8.01.03
야곱의 세 단계 화해전략 (2) (창 32:13) “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창 32:13) 야곱이 세운 화해의 두 번째 전략은 예물을 에서에게 보내는 것이었다. 야곱이 에서를 위하여 택한 예물은 그 규모가 대단하였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암염소가 200마리, 숫염소가 20마리, 암양이 2..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8.01.01
야곱의 세 단계 화해 전략 (1) (창 32:3-6)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예서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과 함께 거루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었사오며 내게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7.12.30
예레미야의 70년 예언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렘 29:10)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 아나돗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로 태어났다. 예레미야는 유다의 제16대 왕이었던 요시야 재위 13..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7.12.28
이스라엘 유학을 떠났던 30년 전의 7월, 그 다섯 번째 이야기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7) 제가 이스라엘로 유학을 떠난 것은 서울신학대학교의 신학대학원 졸업을 한 학기 남겨 놓은 1981년 7월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로부터 약 5년 전인 1975년 2월에 있었던 하나님의.. 좋은 말씀/권혁승교수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