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고난의 때는 온다 글쓴이/봉민근세상에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생들로 하여금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다.광야의 길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자신이 원하든 원치 않던 누구나 고난의 때는 온다.광야는 고난의 장소요 훈련소다.지금 누리고 있는 풍요를 영원히 누릴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언젠가 한 번은 반드시 앉았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깨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안다.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다.광야는 자신이 깨어지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깨어짐으로 자신의 존재의 연약함을 알고 겸손해지며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믿음은 빌려올 수 없다.내가 기도하고 내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