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5 13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글쓴이/봉민근세상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아름답고 귀하고 거룩한 말은 없다.사랑에 웬 거룩이냐 말할지 모르지만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이다.사랑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말해 준다.십자가는 인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주님만의 위대한 초월적인 사랑의 역사다.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은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지만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언어나 다른 것으로는 표현할 길이 없다.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높으며 넓은 지를 세상의 것을 가지고는 측량할 수가 없다.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사랑이란 씨앗에 담겨 오늘도 세상에 뿌려지고 있다.하나님의 사랑은 우주를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무한대의 사랑이다.하나님의 사랑의 끝을 아는 자가 없으며 헤아릴 수 있는 자도 없다.우주의 끝을 모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렘 28:1-17)

렘 28:1-17 묵상입니다.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라는 예레미야의 선포.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으리라는 하나냐의 선포.모두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레미야의 멍에를 꺾고 핍박하는 하나냐.하나님께서 이 년 안에 포로를 회복시키시고,빼앗긴 성물을 반환하게 하신다고 선언합니다. 꺾은 나무 멍에 대신 쇠 멍에를 메게 하시고,하나냐에게 심판이 임하리라고 예언하는 예레미야.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와 진리를 허무는 여우가내 안에 위선의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하나님 앞에 거룩한 두려움으로 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