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겨자씨칼럼

나의 다이아몬드

새벽지기1 2022. 5. 12. 06:00

나의 다이아몬드

 

 

농부인 알리 하페드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솔깃해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농장을 팔고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섰지만, 허탕을 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얼마 후 그 농장을 구입했던 사람이 농장 뒤뜰에서 ‘다이아몬드 밭’을 발견했습니다. 그 밭이 바로 최고의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알려진 골콘다 광산입니다.
미국 템플대 초대 총장이었던 러셀 콘웰은 ‘다이아몬드 밭’이라는 주제로 이 이야기를 6000회 이상 강의했습니다. ‘내게 주신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안 보이는 네잎클로버 행운을 찾느라 발밑의 세잎클로버 행복을 걷어차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이 가장 소중한 나의 다이아몬드입니다.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요 17:4)

'좋은 말씀 > -겨자씨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등보다 일류  (0) 2022.05.14
칭찬이 참 좋고 격려는 더 좋고  (0) 2022.05.13
진인사대천명은 틀리다  (0) 2022.05.11
하나님의 도움  (0) 2022.05.10
그림자와 그늘  (0)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