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5:39)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는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합니다.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이라고 합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성경..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30
소망의 인내(야고보서5:7-8)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야고보서5:7-8) 인내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참으..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8
말씀의 내력은 말씀의 진실이다(벧후 3:1-7) 말씀의 내력은 말씀의 진실이다. 선지자와 사도는 진실한 말씀의 산역사이다. 진실한 말씀은 움직인다. 말씀은 역동적이다. 말씀이 세상을 창조했고, 그 말씀이 세상을 심판할 것이다. 세상을 창조한 말씀의 능력은, 세상을 심판하는 능력으로 발휘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쇄된 활..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28
그리스도를 알았으면 발전하라!(벧후 2:10-22) 멸시와 비방이 존재 이유가 되는 사람은 짐승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하늘의 천사도 멸시와 비방을 하지 않는다. 즐기고 노는 것에 불의의 속임수가 가득하다. 바른 길은 외롭고 처절해서 찾는 사람이 적다. 개, 돼지의 속성 한계는 발전의 부재이다. 그리스도를 알았으면 발전하라!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27
근신하고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베드로전서5:6-9)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7
갈등의 관계에서 화평의 관계로 샬롬! 찬미예수 갈등 가운데 피는 꽃 '갈등'(葛藤)이란 서로의 다른 주장과 견해와 이해 등이 뒤엉킨 복잡한 관계, 또는 내면의 욕구가 서로 충돌되는 상태를 말한다. 사실 단어 자체로만 보면 칡(葛) 갈자와 등(藤)나무 등자로서 칡 나무와 등나무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의 본뜻은 .. 좋은 말씀/신권인목사 2015.08.26
명백한 심판의 가르침이 사랑의 메시지이다(벧전 2:1-9) 거짓 선지자와 거짓 선생의 공통점은 자기 탐심의 추구. 탐심은 어쩌다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대한 원초적 거부이다. 탐심은 사탄의 무기이다. 제임스 패커는 성경에 심판이란 단어가 사랑이란 단어 보다 많다고 한다. 명백한 심판의 가르침이 사랑의 메시지이다. 사랑은 불의를 기..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26
십자가 대속의 은혜(마가복음15:16-20) "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6
일상의 삶이 말씀으로 새롭게 되길!(벧후 1:12-21) 이 세상 삶은 장막에 잠시 거하는 것이고, 영생은 장막을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장막에 집착을 하는가? 베드로는 하늘의 위엄을 보았고, 영광의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베드로는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말씀에 방점을 찍는다.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25
다양성과 통일성(고린도전서12:4-6)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고린도전서12:4-6) 전 인류가 각각 다른 것 만큼이나 교회 안에 있는 신자들도 각각 다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사람들의 외모나 배경이..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