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능력(데살로니가전서1: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데살로니가전서1:5) 복음은 말이나 글과 같은 언어적인 기능을 통해서 전해집니다. 복음이 전해진..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4
[스크랩] 성화의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 / 박영돈 교수 성화의 복음을 회복해야한다/박영돈교수 출처: http://blog.daum.net/cross21c/8512302 성화의 복음을 회복해야한다. 박영돈교수(고려신학대학원) 1. 칭의 뿐만 아니라 성화의 전 과정은 오직 믿음의 바탕 위에서 진행된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될 뿐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거룩하게 된다. .. 좋은 말씀/박영돈목사 2015.08.23
우리 삶 속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막이 존재하는가? (출 40:17-38)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공동체 예배, 개인적 경건 시간, 생활 속 말씀 순종이다. 성막은 이 모두를 포괄한다. 우리 삶 속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막이 존재하는가? 우리 삶에는 나를 위한 창고만 즐비하다.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23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태복음14: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태복음14:2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작은 배를 태워 갈릴리바다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주님은 혼자 산으로 올라가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이 탄 배가 육지로부터 꽤 멀어졌고, 밤은 깊었는데 바람이 불고, 물결이 일었습니다..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3
아름다운 지혜(전도서7:7-11) "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2
성령의 인치심, 성별된 직분(출 40:1-16)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 기구들을 배치한다. 기구들마다 기름을 바르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성별된 기구임을 인증하는 것이다. 모세는 제사장에게 성별된 예복을 입히고, 기름을 부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자임을 공인한다. 기름은 하나님의 인증과 공인의 표시이다. 성..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22
일상의 헌신(출 39:22-43) 출애굽이란 거대한 사건이 성막 건축으로 마무리 된다. 무슨 의미일까? 순종이니, 거룩이니 하는 것은 거대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 생활의 헌신이라는 것. 성막은 생활 속의 하나님 체험이다. 성막은 하나님 뜻에 합당한 생활 양식을 의미한다. 우리의 생활 양식을 돌아보자. 아..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21
사람이 무엇이기에(시편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편8:4) 사랑을 받아본 사람은 "사람이 무엇이기에"라는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그 사랑에 감격하여 "도대체 제가 무엇이기에 이런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1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출 39:1-21) 제사장 옷은 에봇과 에봇 위에 받쳐 입는 흉패로 되어 있다. 제사장 옷은 거룩과 권위의 이중 구조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과 말씀의 권위를 지녀야 한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아멘 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2015.08.20
하나님의 관점으로(잠언20:20-22)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잠언20:20-22) 성경의 한결 같은 가르침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 좋은 말씀/이금환목사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