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이 되도다."(전도서7:7-11)
지식보다도 지혜를, 돈 보다도 지혜를, 인맥보다도 지혜를 더 가치있게 여기십시오.
지혜 속에는 그 모든 것이 보따리 채 숨겨져 있습니다.
지혜의 근원, 지혜의 출발은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지혜의 보고입니다.
성경을 만나십시오. 성경은 인생의 나침반이며, 길잡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신실한 예배자가 되어 경청하여 말씀을 듣고,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공부하여 지혜의 본체이신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분별력도, 인내도, 겸손도, 온유한 성품도, 건강한 소망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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