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옷은 에봇과 에봇 위에 받쳐 입는 흉패로 되어 있다.
제사장 옷은 거룩과 권위의 이중 구조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과 말씀의 권위를 지녀야 한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아멘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인치심, 성별된 직분(출 40:1-16) (0) | 2015.08.22 |
---|---|
일상의 헌신(출 39:22-43) (0) | 2015.08.21 |
오직 성령님의 역사(출 38:21-31) (0) | 2015.08.19 |
일상의 헌신(출 38:1-20) (0) | 2015.08.18 |
그리스도의 빛되고 향기된 삶(출 37:17-29) (0) | 201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