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성령의 인치심, 성별된 직분(출 40:1-16)

새벽지기1 2015. 8. 22. 21:05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 기구들을 배치한다.

기구들마다 기름을 바르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성별된 기구임을 인증하는 것이다.

 

모세는 제사장에게 성별된 예복을 입히고,

기름을 부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자임을 공인한다.

 

기름은 하나님의 인증과 공인의 표시이다.

성령의 인치심을 상징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