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시와 비방이 존재 이유가 되는 사람은
짐승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하늘의 천사도 멸시와 비방을 하지 않는다.
즐기고 노는 것에 불의의 속임수가 가득하다.
바른 길은 외롭고 처절해서 찾는 사람이 적다.
개, 돼지의 속성 한계는 발전의 부재이다.
그리스도를 알았으면 발전하라! 아멘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여기서 사는 실상(벧후 3:8-18) (0) | 2015.08.30 |
---|---|
말씀의 내력은 말씀의 진실이다(벧후 3:1-7) (0) | 2015.08.28 |
명백한 심판의 가르침이 사랑의 메시지이다(벧전 2:1-9) (0) | 2015.08.26 |
일상의 삶이 말씀으로 새롭게 되길!(벧후 1:12-21) (0) | 2015.08.25 |
믿음의 열매는 그리스도를 닮는 인간됨이다.(벧후 1:1-11) (0) | 201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