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명백한 심판의 가르침이 사랑의 메시지이다(벧전 2:1-9)

새벽지기1 2015. 8. 26. 08:12

거짓 선지자와 거짓 선생의 공통점은 자기 탐심의 추구.

탐심은 어쩌다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대한 원초적 거부이다.

탐심은 사탄의 무기이다.

 

제임스 패커는 성경에 심판이란 단어가 사랑이란 단어 보다 많다고 한다.

명백한 심판의 가르침이 사랑의 메시지이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다(고전 13:6).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