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삶은 장막에 잠시 거하는 것이고,
영생은 장막을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장막에 집착을 하는가?
베드로는 하늘의 위엄을 보았고,
영광의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베드로는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말씀에 방점을 찍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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