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지금, 여기서 사는 실상(벧후 3:8-18)

새벽지기1 2015. 8. 30. 07:24

인간의 시간 개념은 하나님의 때를 가늠할 수 없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만 성실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에 신경쓰지 말고 정해진 뜻에 전념해야 한다.

하루를 천년같이 사는 삶은 하루의 거룩과 경건의 실천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입주 조건은 지금, 여기서 사는 실상이다.

삶의 실상이 의롭지 못하면 구원은 멀다.

종말론은  삶이 어렵지 이론이 어렵지 않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