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슬픔은 승리의 개가보다 더 진실한 하나님 고백이다(시편 62:1-12)

새벽지기1 2015. 8. 30. 08:12

시인은 하나님을 설명하지 않고 고백한다.

시인은 승전가를 부르지 않고,

보편적 인생을 슬퍼한다.

 

시인은 입김보다 가벼운 인생의 모습을 슬퍼한다.

슬픔은 승리의 개가보다 더 진실한 하나님 고백이다.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인생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