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하나님을 설명하지 않고 고백한다.
시인은 승전가를 부르지 않고,
보편적 인생을 슬퍼한다.
시인은 입김보다 가벼운 인생의 모습을 슬퍼한다.
슬픔은 승리의 개가보다 더 진실한 하나님 고백이다.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인생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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