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하나님 인자하심에 기대어 사는 인생(시편 63:1-11)

새벽지기1 2015. 8. 31. 08:13

다윗은 생명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상위로 여긴다.

생명을 내시고, 보존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다윗은 죽을 죄도 짓고, 죽을 위험에 빠져 산 인생이다.

그는 자신의 생명이 하나님 인자의 선물(은혜)임을 뼈저리게 절감한다.

 

하나님 인자하심에 기대어 사는 인생에게 생명의 위협이란 없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