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워 정복하는 일은
적당히 타협하여 함께 사는 일보다 훨씬 힘들다.
광야에서 지친 백성들에게 정복 전쟁이 기다린다.
누가 먼저 나설까.
유다 자손은 고달픈 순종을 하였다.
사실 모든 순종은 고달프다.
하지만 순종만이 하나님 역사의 원동력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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