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죽음과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하여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죽음 너머에는 나를 만드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십니다. 사도 바울이 말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니라.” 신앙의 시작은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것을 믿습니다. 인생의 끝에 그분이 나를 기다리고 계실 줄 믿습니다. 소망이 생깁니다. 소망은 미지의 세계에서 걱정하지 않고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진행됨을 깨닫습니다. 사랑의 능력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풉니다. 내 생애가 완성됩니다. 요셉은 죽으면서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깁니다.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를 권고하시고 너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