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7. 이웃들과 나누는 글 606

귀한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날을 주심은 신비요 감사입니다. 늘 반복되는 오늘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날이기에 감사함으로 누리는 오늘이길 바랄 뿐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형제를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이 땅에 보내주신 귀하고 복된 날이기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도 오늘을 더 기뻐하십니다. 귀한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분명 그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뻐하셨고 그 믿음의 열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어가시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믿음의 공동체에서 맡은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심은 분명 하나님의 자랑입니다. 병원과 유치원을 통하여 사랑의 수고를 이어가는 그 믿음의 여정으로 주님은 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답고 신비스러운지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답고 신비스러운지요! 바로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 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그 사랑과 은혜가 우리의 존재의 이유가 되며 우리의 소망의 근거가 되기에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가운데 견실한 믿음의 가문을 이루어가시는 연장로 님 가문은 분명 하나님의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그 믿음이 연집사 가정으로 이어지게 하심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요 섭리입니다. 또한 귀한 믿음의 자녀 솔이와 찬이를 허락하셔서 귀한 믿음의 명문가를 이어가게 하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섭리 가운데 솔이를 이 땅에 보내신 날이네요. 분명 솔이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는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나요. 믿음의 가문에서 태어나 ..

주님께서 두 분과 함께하십니다.

창조주시요 세상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이 나의 주가 되심이 늘 신비롭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가 나의 존재의 의미가 되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를 알게 하심이 주님의 은총입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입고 주님의 선한 일을 위하여 부르심을 입고 살아가시는 선교사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사역의 여정을 아직은 잘 모르지만 분명 주님께서 두 분 선교사님과 능력으로 함께하시고 친히 영광을 받으셨으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귀한 두 분을 만나 주 안에서 교제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라기는 선교사님을 통하여 복음 역사를 이어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두 분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사역의 여정이 아름다운 복음의 역사가 이어지며 그 발걸음마다 주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새로운 마디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귀향을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형제자매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와 주님께서 친히 함께하시고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은총을 베푸심이 어찌 그리 아름답고 감사한지요! 또한 믿음의 동역자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께서 이루신 치유의 은총을 함께 즐거워하며 감사할 수 있음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우리의 믿음의 순례길이 비록 광야 같고 풍랑이는 험한 항해 일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선한 손길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새로운 마디를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비록 힘이 들고 소망을 잃을 때가 있지만 그 풍랑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믿음의 지경을 넓힐 수 있는 수 있는 기회를 ..

나는 믿습니다. 형제 자매가 승리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새날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베푸신 은총입니다. 이 은혜에 감사로 반응하는 오늘이길 소망합니다. 여전히 세찬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더위가 물러갔지만 심한 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나의 영혼 속에 있는 찌꺼기가 저 세찬 소나기로 씻어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주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심이 오늘을 시작하는 힘이 됩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삶은 주님의 은혜로만이 해석 될 수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때로 그 크신 은혜를 잊고 살아갈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입술로는 나의 나 됨은 주님의 은혜라고 읊조리지만 여전히 내가 나의 주인 되어 살아갑니다. 나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주께서 불쌍히 ..

귀한 믿음의 가문에서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구원이 되심은 신비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이기에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하옵기는 믿음의 고백이 삶으로 증거 되며 하나님과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갈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입고 여기까지 살아온 자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자매를 사랑으로 강권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비록 그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때때로 풍랑이 일고 그 길이 험해도 주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셨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무엇보다도 귀한 믿음의 가문에서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귀한 믿음의 역사를..

형제를 통하여 친히 영광을 받으심을 찬양합니다.

창조주시요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모든 영광을 친히 받으시고 우리는 주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이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비록 우리가 허물이 많고 죄악 가운데 살아가지만 주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의지하오니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아름다운 순례길을 계속하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세상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이 시간 주를 사랑하고 주님의 나라와 교회 공동체를 섬기며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 형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형제와 자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께서 만세전에 택하여 부르셔서 귀한 자녀 삼으시고 귀한 자매를 만나 아름다운 믿음..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시옵소서!

창조 주시요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모든 영광을 친히 받으시고 우리는 주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이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비록 우리가 허물이 많고 죄악 가운데 살아가지만 주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의지하오니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아름다운 순례길을 계속하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되 세상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이 시간 주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형제와 자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여기까지 사랑하는 형제자매를 인도하신 주님께서 이들과 함께하심을 찬양합니다. 이들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때로는 구름기둥으로 때로는 불기둥으로 이들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후..

주님께서 성도님을 사랑하시고 함께하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밝은 아침을 주시고 맑은 하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비록 코로니 19로 인하여 많은 불편 가운데 있지만 이러한 중에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심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박수정 성도를 이 땅에 보내신 날이기에 더 의미 있고 감사한 날입니다. 분명 주님께서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성도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여기까지 인도히셨고 귀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고 송연이 와 병중 이를 허락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바라기는 이어지는 믿음의 여정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귀한 성도님과 함께하여 주시고 성도님의 삶을 통하여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주님만이 ..

형제를 나의 믿음의 동역자요 믿음의 벗으로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형제! 하나님께서 형제의 삶을 놀라운 사랑과 은혜와 섭리 가운데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분명 주님께서 형제의 평생을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드러내시라 믿고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시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길을 가게 하셨습니다. 비록 광야 같은 믿음의 여정이지만 분명 그 험한 일상의 삶 가운데 주님께서 형제와 함께하셨고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셨고 귀한 믿음의 아내와 두 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믿음의 공동체에서 장로 직분을 맡기셔서 믿음에 덕을 세우게 하시고 형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포하셨고 제자의 길이 어떠한 길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