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시요 세상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이 나의 주가 되심이 늘 신비롭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가 나의 존재의 의미가 되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를 알게 하심이 주님의 은총입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입고 주님의 선한 일을 위하여 부르심을 입고 살아가시는 선교사님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사역의 여정을 아직은 잘 모르지만 분명 주님께서
두 분 선교사님과 능력으로 함께하시고 친히 영광을 받으셨으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귀한 두 분을 만나 주 안에서 교제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바라기는 선교사님을 통하여 복음 역사를 이어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두 분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사역의 여정이 아름다운 복음의 역사가 이어지며
그 발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생명구원의 역사가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또한 여러차례 힘든 치유의 과정을 겪으셨는데 이후의 사역의 여정이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장애가 되지 않길 소망합니다.
분명 사도 바울과 함께하셨던 주님께서 두 분과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푸시어
이어지는 사역의 여정이 주님과 교회의 기쁨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회 되는 대로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길 원합니다.
두 분을 위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허물과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선교사님의 사역의 여정에 기도와 마음으로 함께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간 연락을 주고받지 못했던 윤희씨를 오랜만에 만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부디 윤희씨의 믿음의 여정이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여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윤희 씨가 하나님과 더 친밀하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어머님과 세 자녀들과 복된 믿음의 길을 가길 소망해 봅니다.
윤희 씨에게 두 분께서 좋은 믿음의 벗이요 동역자 되심을 감사합니다.
영혼이 맑은 윤희씨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지는 멋진 일들을 목도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이렇게 주 안에서 만나 믿음의 교제를 나누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두 분의 여정을 친히 주장하시며 속히 선교지로 가는 문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분명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주님께서 두 분을 통하여 친히 영광을 받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두 분과 함께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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