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날을 주심은 신비요 감사입니다.
늘 반복되는 오늘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날이기에 감사함으로 누리는 오늘이길 바랄 뿐입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형제를 놀라운 사랑과 섭리 가운데
이 땅에 보내주신 귀하고 복된 날이기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도 오늘을 더 기뻐하십니다.
귀한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심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분명 그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뻐하셨고
그 믿음의 열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어가시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믿음의 공동체에서 맡은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심은 분명 하나님의 자랑입니다.
병원과 유치원을 통하여 사랑의 수고를 이어가는 그 믿음의 여정으로 주님은 기뻐하시고
많은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기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분명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좋으실 겁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요 믿음의 반려자인 자매와의 믿음의 순례길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함께 견실하여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가정을 이끌어가는 모습은 분명 이 땅에서 누리는 작은 천국임에 틀림없습니다.
귀한 두 딸 주희 서희 가정으로 이어지는 믿음의 가문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은 흡좁하실게 분명합니다.
이어지는 믿음의 순례길에 성령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리라 믿습니다.
형제와 자매를 통하여 이루어가시는 주님의 선한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위하여 기도합니다.
믿음의 열정 가운데 주님께서 더 큰 비젼을 주시고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로 교회 공동체
그리고 믿음의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선포하는 멋진 믿음의 나날 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의 믿음의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음은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입니다.
임마누엘 모임을 이끌어가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
형제로 인하여 더 든든히 서가게 됩니다.
참으로 귀하고 즐거운 날,
기도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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