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정/1. 나의 삶 나의 고백 663

하나님께 순종하는 순례자의 길을 넉넉히 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히12:12,13) 우리의 악함과 약함을 아시는 주님, 우리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 때때로 교만하여 넘어져 신음하며, 영적 침체와 삶의 무게로 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