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55-66 묵상입니다.
하나님께 통회 자복하는 상한 심령을
멸시 조롱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상한 심령을 존귀하게 여기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십니다.
남에게 손가락질하는 것은
자신의 범죄를 살피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만이 희망입니다.(애 4:11-22) / 방광덕목사 (1) | 2024.10.26 |
---|---|
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애 4:1-10) / 방광덕목사 (1) | 2024.10.25 |
자신을 죽이는 훈련과 기도 (애 3:40-54) / 방광덕목사 (1) | 2024.10.23 |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애 3:19-39) / 방광덕목사 (1) | 2024.10.22 |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애 3:1-18) / 방광덕목사 (2) | 202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