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1-18 묵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웃으며 죄 짓는 사람과
울며 죄 짓지 않는 사람.
나중에 우는 사람과
나중에 웃는 사람.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을 죽이는 훈련과 기도 (애 3:40-54) / 방광덕목사 (1) | 2024.10.23 |
---|---|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애 3:19-39) / 방광덕목사 (1) | 2024.10.22 |
그들의 죄는 하나님께 대한 도전입니다.(애 2:11-22) / 방광덕목사 (2) | 2024.10.20 |
죄 짓지 않는 삶 (애 2:1-10) / 방광덕목사 (1) | 2024.10.19 |
죄로 인한 형벌 때문에 나오는 탄식은 허망합니다.(애 1:12-22) / 방광덕목사 (1) | 20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