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1:12-22 묵상입니다.
죄로 인한 형벌 때문에 나오는 탄식은
허망합니다.
의를 행하는 일이 괴롭고 힘들어도
죄로 인한 형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 불의를 보고 애통하는 삶은
보상을 받지만 죄 짓는 삶은 보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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