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방광덕목사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애 3:19-39) / 방광덕목사

새벽지기1 2024. 10. 22. 06:29

3:19-39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때문에

죄를 짓고도 살아있습니다.

 

죄를 치욕으로 여기고 애통하며 무릎 꿇고 참회하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 때문입니다.

 

죄를 죄로 알게 하신 지혜와

죄를 그리스도께 가져가게 하신 믿음은 하나님 자비의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