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19-39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때문에
죄를 짓고도 살아있습니다.
죄를 치욕으로 여기고 애통하며 무릎 꿇고 참회하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 때문입니다.
죄를 죄로 알게 하신 지혜와
죄를 그리스도께 가져가게 하신 믿음은 하나님 자비의 선물입니다.
'좋은 말씀 > 방광덕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서는 상한 심령을 존귀하게 여기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십니다.(애 3:55-66) / 방광덕목사 (1) | 2024.10.24 |
---|---|
자신을 죽이는 훈련과 기도 (애 3:40-54) / 방광덕목사 (1) | 2024.10.23 |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애 3:1-18) / 방광덕목사 (2) | 2024.10.21 |
그들의 죄는 하나님께 대한 도전입니다.(애 2:11-22) / 방광덕목사 (2) | 2024.10.20 |
죄 짓지 않는 삶 (애 2:1-10) / 방광덕목사 (1) | 2024.10.19 |